이 물건을 구매하면서 너무 화가 나는 일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이 물건을 주문한 것은 1월 23일 입니다. 그런데 24일 아침에 보아도 아직 발송처리가 안된 상황인 것을 보고 1:1일 톡으로 상담을 했습니다. KMK라는 상담원과 진행을 했습니다. 상황을 설명하고 아직 발송이 안되었다고 했더니, 설날이 지난 다음에 배송이 될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1월 24일 주문까지 설날 전에 배송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더니, 내가 잘못 안 것이라고 하더군요. 내가 홈페이지 첫 화면에 팝업으로 올라온 것을 보았는데, 착각해서 상세페이지에서 본 것으로 알아서 나는 분명히 봤다고 하니,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하면서 제대로 보라고 하면서 \"하하하\"를 달더군요. 저는 순간 제가 잘못 안 것인가 하여 다시 확인을 했지만, 팝업창으로 1월 24일 오전 9시 주문까지 배송한다고 하는 공지를 재확인했고, 화가 나서 왜 조롱을 하듯이 상담을 하냐고 했더니, 사과는 하지 않고, 제가 반말로 챗을 한 것만 문제를 삼더군요. 그리고는 챗을 차단하고, 전화를 했더니 전화도 차단하더군요. 어디 이런 경우가 있나요. 상담원 자신이 회사의 공지사항을 제대로 인지하지 않은 상태로 상담을 하는 것도 문제거니와 조롱하듯 챗을 날리고, 그리고 일방적으로 차단을 하고... 모토벨로의 상담방식은 이런 것인가요? 메일을 보내도 답이 없고, 참으로 답답하네요. 이 상황에 대한 회사의 조속한 입장을 요청합니다.